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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동정녀 마리아께 나시고 “하 일병, 천주교는 마리아교제?” 군 복무 중 고참병으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천주교 신자라면 이런 질문을 가끔 받게 된다. 예배당 신자는 예수를 믿지 않고 마리아를 믿는다며 천주교 신자를 비방한다. 비방 정도가...

찬송하올동정녀 pr. 2024-10 월례보고서.hwp 17.00KB

개혁자들은 카톨릭의 누룩과 술에서 덜깨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수많은 개혁자들이 마리아가 평생동안 동정녀였다고 믿었습니다. 저는 묻습니다. 마태복음 13장 55절에서 예수님의 형제들이라는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중에서, 야고보와 요세가...

2024년 11월 평의회월례보고서.hwp 162.50KB

24년 11월평의회 회의록.hwp 87.50KB

11월 위령성월에 형제회는 선종하신 회원들과 우리사부님, 마리아수녀회, 그리스도수도회에서 선종하신 모든영혼들과 각 개인의 가족들을 위한 연도와 위령미사를 봉헌했습니다.

† 찬미예수님 † 기분도 상쾌하고 산뜻한 가을 날씨를 맞아 1632 꾸리아가 10월 19일 ~ 10월 20일 목포 산정동성당을 기점으로 하여 1박 2일 여정으로 연차 총 친목회를 다녀왔습니다. 꾸리아 단원분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은총 가득하고 감사한 친목회...

9월 7일(첫 토요일 성모 신심) 수난의 동정녀 macario추천 0조회 1024.09.07 06:05댓글 0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9월 7일(첫 토요일 성모 신심) 수난의 동정녀 우리 그리스도인은 수난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주님을 믿고 선포한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