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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동준(서울),영숙(포천),금전(서울),종필(창원),성대(김해),명희(서울),영득(성남),승희(서울),소란(서울),명선(부산),정원(서울),미연(서울),범식(광주),종익(창원),흥룡(서울),미자(부산),홍기(수원),승관(서울)(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예솔이네...

담당 피디에게 수차례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자신은 조폭의 배후가 아니며 공정하고 중립적인 보도를 부탁드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수요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변인이 우릴 찾아와 문제의 인물들이 조폭 출신인지를 전혀 기억하지...

오빠와 동준이 그리고 광희오빠... 민우는 내게 할말있는듯 쳐다보고 있다. 지영 " 으응?" 민우 " 어디아파? 왜 이렇게 안색이 안좋아?" 지영 " 아.. 오늘 아침에 뮤비촬영 끝나고 숙소에서 자다 나와서 그래... 몰골이 참.. 그렇지?ㅎㅎ" 민우 " 나는...

양현석사장님^^ 모든우리 YG 선배가수분들과 용감한형제 동철이형 흑철이형! 박재준이사님! 매니져형들(정근이+만식+막내등등...등등.. 저희를 만들어주신 최고의 피디님들과 작가누나+감독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의 영원한정신...

싫습.." "사장님. 성연희 양 왔는데요" "아., 들여 보내세요." 성.........연희?? #......................18 "저기.... 어? ㅇ...연희양..? 서로 아는 사인가 보죠?" "아, 예에..." "^-^. 동준군? 궁금하단 표정같은데.... 연희양도 계약 때문에 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