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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혁명동지가 가사 올립니다.. 2000.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푹 주무셨나요?? 저도 혁명동지가 무지.좋아하는데.. 가사 올릴께요.. "" 동만주를 내달리며 시린 장백을 넘어 진격하는 전사들에 붉은 발자욱 잊지못해 돌아보며 부끄러운 내 생을 이길에 비기려만은 뜨거웁게 부둥킨 동지 혁명에 별은 찬란해 몰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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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가두시위 민가 가사 준비되셨나요? - 동지가 가사 200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휘몰아치는 거센 바람에도 부딪혀오는 거센 억압에도 우리는 반드시 모이었다 마주 보았다. 살을 에는 밤 고통받는 밤 차디찬 새벽서리 맞으며 우린 맞섰다. (후렴) 사랑(사복) 영원한 사랑(사복) 변치않을 동지여~~(사복사복사복!!) 사랑(사복)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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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가사와 삼소걸 202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 동지가 되는 세상인 것처럼 모든 인과(因果)가 둘이 아닌 하나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세상에 좋고 나쁜 것은 없다. 서로 다른 것이 있을 뿐이다. 옳고 그른 것도 없다. 다만 생각이 다를 뿐이다. 일본 에도시대 유명한 선사가 있었다. 어느 날 마을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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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혁명 동지가와 관련된 판결문 일부분. 201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등단하기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혁명동지가’ 제창을 제의하여 참석자들 로 하여금 ‘혁명동지가’를 제창하게 하였다. ○ 위 ‘혁명동지가’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 “동만주를 내달리며 시린 장백을 넘어 진격하는 전사들의 붉은 발자국 잊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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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시간마디가 엇갈리는 날에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가사의 이별 노래로 세상을 울렸더랬지요. 뭐 굳이 숨겨온 연식도 아니지만, 제 연식이 이리 드러나는군요. 쉬는 날이었습니다. 요즘은 이 쉬는 날이 이렇게 고맙게 느껴지네요. 전엔 쉬는 날에도 불러서 일 나가곤 했는데, 인력이 확충되며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