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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날 아침 편지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하고 건강한 연말 맞이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연말이라 바쁘실텐데~ 자주 만날수 없는 지인분들께 이 글과 이미지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행복한 날 되시고, 다가오는 2024년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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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먹을 거 생겼어요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 동지날에 팥죽, 제철 음식 먹는것도 소소한 행복이더라고요 저 망고 보이세요? 코끼리 망고라는데, 저런 품종 처음봐서 망고 보고 정말 기절하는 줄 ㅋㅋ 찰밥이랑나물이랑 너무 맛있겠죠? 먹을 생각하니 신나요 ㅎㅎ 내일 정월 대보름인데 나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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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삶에 고귀한 인간의 존엄성을 부여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라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年 동지날 희망의 청룡의 해 甲辰年, 2030년 庚戌年 개들이 기쁘게 꼬리를 흔드는‘평양의 봄’이 오기를 바란다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밀란 쿤데라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작가다. 이 작품은 토마시와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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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특집] 2007.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키던 동지날을 채택한데서 비롯됐다. 당시 "로마"의 이교도들은 동지절(12월 24일 - 다음해 1월 6일)을 하나의 대축제적인 명절로 지키고 있었다. 그래서 고대 교회의 "로마" 주교는 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는 의미에서 이교의 축제일인 동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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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요섭] 나비의 제국_서른네 번째 날개짓 201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쩐다. " 동지날 인시(오전 3시~5시) 즈음에 요섭의 진통이 시작됐다. 일 년 중 해가 가장 짧은 날,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시간에 시작된 요섭의 진통 때문에 요섭이 머물고 있는 막사 근처가 소란스러워졌다. 진영은 요섭이 진통을 시작하자마자 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