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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님]‘울고 넘는 박달재’ 밑의 산척면, 제 처가가 있는 충북에서 당원동지들께 인사드렸습니다/'충청..(2024.07.28)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원동지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지방은 사람이 없어 소멸 위기를 걱정하는데 수도권은 사람이 많아 과밀을 걱정합니다. 무한한 햇빛과 바람을 전기로 바꿔 진천 산꼭대기에서도 팔 수 있다면, 지방에서도 먹고 살길이 열린다면 굳이 왜 서울로 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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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행복한 화요일 개 🐕 띠방 아침인사 🐕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8월 13일 행복한 화요일의 아침 💜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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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은설 이라고 부르는 '동지(冬至)'에 인사 드립니다"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인사드립니다. ′동지(冬至)′ 는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이라 부르기도 했으며 낮이 점점 길어져 사람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로 삼았다고 합니다. ′동지(冬至)′ 날 가장 유명한 속담으로는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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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아침 인사드립니다.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짓날" 아침 인사드립니다. 간밤에 편안히 주무셨어요? 오늘은 일년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입니다. 제가 어릴때는 동짓날에 먹는 팥죽도 별미였는데 요즘 아이들은 팥죽을 좋아 하지 않더라구요. 옛 선조들은 "팥죽에는 축귀(逐鬼)하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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