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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전날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지 전날 지안/김 혁석 동장군이 한파를 등에 업고 동지전날 팥죽얻어 먹으러 왔다 바람이 정말 차갑다 윙윙 뼈속까지 파고든다 겨울 내음이 묻어나는 바람이 차갑다 8881보를 걷고 들왔습니다. ※동지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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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동지전날 팥죽봉사 202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12월21일 수요일 코로나로 인해 몇년동안. 하지 못했던 동지날 팥죽 끊이기 봉시가 오랜만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수요일 오전10시부터. 낮반 기수에서 고참기수들은. 새알을 비비고. 후배기수들은. 그릇 법당에 옮기기 팥삶아서. 갈기등을 기수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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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전날 202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옹심이 만들고 오늘은 정성들여 팥죽을 쑤어 포장. 내일 눈길에 오시는 분들, 조심히 오시고 맛난 팥죽과 달력 가져가셔요^^ 사진으로 보시는 것처럼 눈이 많이 왔습니다. 주지스님께서는 눈오면 하루에 세번씩 치우신다네요. 눈 쌓인 계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