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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 놓고 있네요. ㅎㅎㅎ 오늘은 낮잠을 자지 않고 놀이를 해도 기분이 아주 좋아 생생합니다. 동지 팥죽 노래 한 곡 더 부르면서 팥죽을 먹어요. 밤이 가장 긴 날에 팥죽을 나누어 먹으며 풍습을 경험합니다. 팥을 좋아하는 율이. 그릇째 마셔요 ㅎㅎㅎㅎ

그리고 동지팥죽과 동치미와 백설기와 삶은 토란을 담은 선물 가방을 식구들과 이웃들과 나눕니다. 새해에도 사탄의 세력을 물리치고 건강하고 기쁘고 평화로운 삶을 기원하며. 마니피깟(Magnificat 찬양하여라) 먼저,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만남. 이 만남...

동지 팥죽 먹고 나이 한 살 더먹자~ 노래부르며 동지 새알심 동글동글 예쁘게 빚었어요~ 부모님들도 와주시고 새알심 닮은 눈도 내려서 기분이 최고였지요^^ 동짓날이 되어 옆집 물류창고, 공공도서관, 떡집, 마지막으로 연산동 노인정까지 눈길 걸어 맛난...

((동지))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동지팥죽 드시고 올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제22대류인학국회의원예비후보경산시국민의힘 #전국노래자랑 <지하철 2호선 조기착공,지상철 3호선 연장 - 관광객 2천만명 유치로 글로컬 최강명품 첨단 경산도시로> => 경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