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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석굴 사원의 시원이라 하니, 1400여 년 동안 오직 1400여 번 저리 환히 빛났으리라 . 사진은 강운구가 1984년 동짓날인 12월 22일 새벽, 그 순간을 사진으로 붙잡았다. 문학평론가 김현이 '부처 얼굴이라기보다 숱한 역경 속에서 끈기 있게...

바라보며~~ 동짓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아침은 어제보다도 추븐날씨라네요. 아랫녘은 눈도 많이 내렸다 하고~~ 어제도 집에서 머물렀습니다. 집근처 은행 출장소에 가서 모아두었던 용돈 입금하고~~ 옆지기가 명절에 생일에 휴가에 주어서 간간히...

2017년 동짓날. 팥죽을 좋아하는 내가 애동지라고 집에서 동지팥죽을 끓여먹을 수 없다니... 팥을 삶아놓고 새알도 사두었는데...팥죽이었다. 팥죽을 좋아하는 나이기에 게눈 감추듯 먹었다. 김밥은 내가 즉석에서 싸고. 먹기 전에 사진 찍어야 하는데...

생각하여 동짓날 군신(君臣)과 왕세자가 모여 잔치를 하는 회례연(會禮宴)을 베풀었다. 관상감(觀象監)에서는 새해의 달력을 만들어 궁에 바친다. 민간에서는 동지를 ‘작은설’이라고 하였다.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팥죽을...

날씨에 영화나 때리는수밖에 ... ... 얼마나 사랑했으며 허리를 두 똥가리내서 ~~ 긴긴 밤을 이길려고 했나? 나는 그리는 못하지 차라리 대선 따까리를 깨라고 말지 ... 연휴의 시작입니다 밤도 질고 연휴도 질고 우찌하라는건지... ... ㅎㅎ 사진은...

부처님 법향 가득한 날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풍물단 동짓날 공연에 동참하여주신 선생님, 고문님, 단장님, 청정화님, 이연숙...바쁘신가운데서도 웃으면서 동참 해 주시어 고마웠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사진은 불교회관행사 사진방에도 올라...

애기동백 어제부터 피기 시작했으니 계속 필듯요~ 향동백은 아직 멀었어유 변천신락 봄에 업어왔는데 꽃이 왔지만 너무 뜸을 들여유~~~ 하우스가 허전해서 늦가을에 들인 꼬마장미들이 이쁜짓을 해요 ㅎ 요건 향이 기가 막히구요 꽃송이도 이뻐요 ~ 참...

될듯합니다. 오늘 아침은 몽땅 주스 동지라 팥도 담가 놓고 어제는 수지 신협 본점 산악회에서 천안 광덕산으로 눈꽃 산행 했답니다. 눈 사진 힐링하세요. 겨울의 맛을 잘 보았답니다. 어제도 잘살았고 오늘도 잘 살겠습니다.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가을은 가고 겨을은 왔다 오늘은 동짓날이다. 대설과 소한 사이에 오는 24절기의 하나.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배불리 먹고 실컷 자야 겠다 ... 집 밖으로 휑 하니 나가 동구밖 까지 나갔다가 욕심에 개머리 목섬 까지 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