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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신방과 산악회 4월 산행기(밀양에 살으리랏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산에서 동천까지 택시로 달려온 규갑이형과 동탄에서 올라온 순기님을 태우고서 스타리아는 거침없는 행진가를 부르며 남쪽으로 남쪽으로 이동하였다. 밀양땅은 전도연의 영화적 고향이기도 하지만 우리 회장님의 고향이다. 회장님은 이번 밀양 정기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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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 백운저수지-->바라산-->고기리-->동천 등산로 (참조용) 200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 동천의 "솔밭"이라는 삼겹살집(N37 20' 31", E127 06'08")까지 걸어서 14시 40분에 도착. 참새가 방아간을 지나칠수가 없어서 배는 안고프지만 옛생각이 나서 삼겹살 2인분 2 * 8,000= 16,000 (1인분은 안팝니다) 소주 1병= 3,000 볶음밥 1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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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수지2n년차 아재입맛 프로외식러, 수지~광교 식당및카페 단골집공유해요!(업뎃2차) 2019.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계) / 솔밭삼겹살 여기 24시에 삼겹살시킴 해장국주는데 그것도 존맛이라 내가 애정하는곳이야ㅜㅜ 가끔 아침에 삼겹살먹으러 갈수도있고ㅋㅋ 원래 동천동쪽에있엇는데 근처로 이전했어 여기도 나 이사올적부터 있던 오랜맛집 위생은 좀 별로라고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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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엽~~입니다. 201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식 (해장국은 무그야죠~~ㅎ) 08시~ 이벤트 당첨분 및 참가시상 11시 ~ 정든님들앙~! 나 집에 가는겨??? -------------------------------------------- 만엽을 치루는데 먹거리, 체험준비등 많은것이 필요합니다 회원님들의 각종 후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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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도 번개출사 후기올립니다. 201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태해장국으로 요기하며 막걸리한잔에, 이슬이 한잔 간단하게 걸치고는 주문도행 배에 몸을 실었습니다. 스크류 물살이 거세지는가 싶더니 배는 출항하고 덩달아 신난 갈매기 떼는 요란하게 울어대며 새우깡을 달라 채근합니다. 갈매기 배가 부르던 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