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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촌유원지 입구에 오시면 동구문화회관 맞은편 면장님 이라는 집이 있습니다. 칼국수, 냉면등 면요리 집인데 특히 해물볶음칼국수가 유명하네요.. 사무실이 이쪽이라 한번씩 가는데 추천해 봅니다..

건너 대구대가는길로.... 상림동?에서 냉면 한사발로 더위 잠시 식히고 한숨 고르고... 여기가 연보리님 동네인것 같은데...쎄리 밟아라 밟아 율하체육공원에서 잠시 땀좀 식히고 또 밟아라밟아... 드디어 동촌 유원지 팥빙수 한대야 혼자 다 퍼먹고... 와...

룰루랄라 ... `동촌유원지'로 이동하여 ... ㅎㅎㅎ 살얼음 동동 떠있는 ... ? `동동주'를 ... 벌컥 벌컥 비워내고 ... ? ㅎㅎㅎ 제법 운치있어 보이는 ... ? 바깥 풍경도 담아내다 보니 ... ㅎㅎㅎ `감자전'이 나오는데 ... ? 닝기리 ... 속이 .. 전혀...

대구동촌유원지 청룡열차??비스무리한거 아들과 타는데 이게 하도오래되고 하도썩어서 언제 어디가 뿌라질지도 모리고 달리면 덜컹덜컹거리는게 엄청 불안함 혹시라도 절대로 비추입니다 죽는줄알앗습니다 선로이탈이 곧될것같아서요 ㅎ 빙글빙글 돌면서...

정말 고맙구나 미준아 ㅋㅋㅋ sos 도착해서 장난감들고 사라지는 미준이 뒷모습 보고 프로그램실 와서 소감 말하고 동촌유원지 에서 맛잇는 냉면 먹고 집에 도착햇습니다 오늘 날 이 더워 그런가 피곤햇지만 재미었고 좋은 경험한거 같네요 오늘 모두 수고...

주민 한분은 복날 닭백숙해서 먹으라고 찹쌀을 줬습니다 저녁9시 퇴근이지만 5시30분에 퇴근해서 동갑내기 모임 갔습니다 오늘 점심은 동촌유원지에서 냉면 한그릇에 차 마셨고 저녁 7시에는 인근에 살고 있는 8살 아래 지인과 둘레길 걷기로 했습니다

대구의 동촌유원지 근처의 오감이라는 식당으로 들이닥쳤다. 테라스에 두 테이블을 맡아서 앉았다. 주문한 막창이 나오고.... 구이판에 올리니 살이 통통한 막창이 지글거린다. 어쩐지 초보티가 팍 나는 기옥이가 막창을 자르는데... 영 신통찮다. 길이로...

회냉면" 남양식당 2 돼지갈비찜 서문시장 8번식당 돼지국밥 서성로 고령돼지국밥 돼지국밥 용상동 국물이 담백하다. 잔차 수리할 때 동남식당 돼지국밥 범어시장 많이 줌 문경식당 돼지국밥(순대) 성서종합시장내 파크국밥 2 돼지국밥 남대구등기소 건너편...

대구 동촌유원지) ⓒ 강위원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 전쟁의 상처가 어느 정도 가시고 유신과 긴급조치 속에서 보릿고개를 극복하고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 피땀을 흘린 그 때였지만 오랜 가난의 굴레는 쉽게 벗겨지지 않았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