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았고 유익했어요:) 다 보고 모네 전시회에서 강민이는 사진도 찍엇고 하은이는 솜사탕을 사먹엇어요😅 그리고 바로 옆 동촌유원지에서, 한번 타면 내릴수 없는. 놀이기구들도 많이 탔어요^^... 마지막으로 봉봉도 타고 놀이방이있는 밥집에 가서 밥먹고...

다음에 오시면 커피 뽑아 드린다고 합니다... 다음에 그 커피 한잔 마실려고... 그 맛없는 밥집엘 다시 가야 할까요??? 동촌유원지내에 괜찬은 밥집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맛없는 집도 있더군요... 동촌유원지내...."대산복어"집이 바로 맛없는 집...

읍내의 밥집 같은 소탈한 외관에서 은근스레 기대되는 것만큼 맛에서도 충분히 그러한 우려를 깨뜨려준다. 그리고 이 집의 주고객은 뜨네기 1%에 단골 99%라 해도 능히 장담이란 표현까지 언급할 수 있을 정도이다. 왜냐...식당 위치상 뜨네기가 오기에는...

헤어져 동촌 유원지로 향했다. 그곳에서 <누렁색깔을 좋아하는 밝고 건강한 사람들 모임>의 회장님이 대구주변에 사시는 회원님들과 함께 저녁밥을 사주신다는 연락을 받은 터다. 하루 종일 근무하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볼품없는 회원 둘을 위해 귀한 저녁...

쿠키가 존맛이야 오이쏘이 동네밥집컨셉인데 존맛임 한식 좋아하면 무조건임 추천메뉴는 차돌박이된찌랑 칠리새우라이스 아리츠...조조오오오온나 유명해 난 소금바닐라케이크 먹었는데 미쳤음 !!!!! 진리의 허니순살… 동촌유원지에서 텐트 쳐놓고 시켜...

상주 경천유원지에서 회덥밥으로 점심먹고 또 출발합니다. 밥집이 없기때문에 여기아니면 못먹습니다. 안먹었으면 굶고 탔을겁...시원한 맥주한잔합니다. 남은거리94키로 대구 동촌유원지에서 프란님은 가야해서 여기서 뒷풀이합니다. 다리가 아파서...

더웠던 일요일 동촌유원지로~ 아들이랑 놀이기구도 타고.. 땀 엄청 흘렸네요~ 넘 더워 들어간 밥집~~ 요 무침..양념까지 깨끗히 비웠네요^^ 실내도 깔끔하고. 종업원 서비스도 만족수준.. 튀김도..굿~굿~~ 불고기와 시원하게 카스 한잔^^ 마지막으로 지리...

무쏘가 함께 떼달 하여.. 밥집인..동촌에 위치한..만득이네.돼지 갈비집에 가서. 간단한 식사와 알콜 충전 하엿꾸영.. 후식으론 동촌 유원지에 가서.커피 한잔 하공 다들 홈 베이스로 향햇습니당.. 이제 어느듯 정말 가을이 우리 곁에 잇네영..다들 감기...

우리 약국 옆 동촌 유원지의 동부문화회관 바로 맞은편... '밥먹고 갑시다'의 보리밥도 괘안터라. 어제 낮에 모모씨가 점심을 사...저녁 7시경... 장 회장님 어디로 정할까요? 요번엔 각자가 지 밥그릇 조달키로 하고.. 회비는 보리밥집서하면 주머니 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