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는 동촌 유원지 인근의 집들이었고 그중에서도 오리전문점인 선비고을에서 자주 모임을 가졌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뚝딱뚝딱 수리를 하더니 돼지갈비집으로 바뀌었더군요 지난 일요일 점심때 즈음... 인근 아파트에 사는 동생부부블 불러 같이 점심을...

요번달 말이 저히 시댁 삼 부자 생일 이네요.. 소고기나 오리집으로 가자하시는데 어디 괜찮나요?? 선비 마을에 놀이방이 없던데...알려주세요..울 두공주 들이 장난이 아니라서.... 동촌 유원지내 바르미는 좀 그럴까요...우리만 생각하면 거기가 짱이...

봄봄에서 돼지갈비, 삼겹살, 오리고기 파티에 2차로 차한잔의 여유와 수다로 즐건 시간보냈다 울 카페의 방문이 밴드로 인해 찾는 이가 없지만 홀로 지켜 볼련다 세월이 지나 이곳을 찾는 친구가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백숙, 오리고기 긋은 고급진 메뉴로 바까났네!~ 오른쪽 팔현마을 가는 길을 버리고 안내판 뒤로 올라간다!~ 쉬엄쉬엄 능선으로 올라서서 왼쪽으로 가다보면 따시한 날에는 빈자리가 잘없던 형제봉 헬스장에도 오늘은 및사람 안보인다!~ 그런데 여는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