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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침수 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불이 지나간 자리는 흔적이라도 남지만 물이 지나간 곳에는 흔적도 없는 참혹한 현장 뿐이다. 예천 효자면 소재 마을이 산사태로 송두리채 사라지고 영주시 산사태는 인명을 앗아갔다. 이를 두고 자연재해라 할 수...

부분 부분 침수 되는곳도 있었다 할아버지와 손자 태공 ^^ 며느리는 갓난쟁이 안고 차에서 젖을 먹이고... 아빠는 어디 갔는지...휠체어 타고도 산책을 할 수있는 산책공원이 있고 아양루에서 내려 쏟는 인공폭포가 강변의 운치를 더한다 동촌유원지 강변...

개발, 동촌유원지 재정비, 공항교 천변저류지 조성 등 41.4km에 이르는 금호강 개발사업의 경우도 시가 사업을 위탁 시행하는 만큼 일반공사로 이를 추진, 공구분할, 시행주체, 발주방법 등을 이달중 확정한 다음 1, 2단계로 구분해 오는 8월 착공한다는...

일들이 있었으나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대처에 극복을 할 수 있어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10.8 ~ 10.11까지 4일간 금호강 동촌유원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에도 통장님들과 모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면서 신암1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