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복어해물, 숯불갈비등등등 ...너무너무 많이 있네요. 물론 커피숍도 식당수만큼이나 많구요. 공연장 맞은편 식당가에도 벚꽃...50미터~100미터 걸어가면 이렇게 금호강이 나오는데 여기가 동촌유원지입니다. 공연전 시간이 남을때 잠시 바람쐬고 오셔도...

불러와서 신경도 쓰이고 해서 간곳이 동촌유원지~~~ 저두 몰랐는데... 이곳에 아양교다리에 버려진 옛날 철길이 있는데.. 커피숍으로 멋지게 변화되었더라구요~~~ 연인과 함께하기도, 가족과함께하기도, 벙개하기도(응?) 좋은 곳입니당~~~ 동촌유원지 예전...

있을까요? 내일 고등 동창들 타지에서 모이는데 이 근처 점심먹고 커피마실때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동촌유원지는 싫타고 합니다. 근처 감자탕집. 충무 해물탕(?) 없어진걸로 아는데 아님 건너 동촌 샤브 칼국수 그 옆 커피숍 스타벅스정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