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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식 동치미코스프레 물김치,섞박지 담갔숴요 ㅋ(김치사이에 얼쩡대는 개도 나왔초ㅑ)-레시피 추가할께용 201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는 지금 열심히 해감중이여요 오늘 삶아서 다 쳐묵할꺼긔 으흐흐흐흐흐 김치 담가놓고 뿌듯해서 찍으려는데 넌 뭥...미;;; 비키라우!!!! 으음...좋아요 부자된것같초ㅑ ㅠㅠㅠㅠ ㅋㅋㅋ 자꾸 얼쩡대서 같이 찍어줬어라 ㅋㅋㅋ --------동치미는 무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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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사투리사전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건지 동치미 싱구다 심다 싸가지 버릇, 싹수 워매 쪼론 싸가지없는 놈 조까 보소? 싸게 빨리 싸게싸게 안갈텨? 싸그리 깡그리 싸난 사나운 싸납쟁이 사나운 사람 쩌 싸납쟁이 잘 못 건들먼 영금본다 잉? 싸댕기다 싸돌아다니다 싸질러댕기다 싸랑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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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6893) / 따뜻한 사랑[2023.03.15]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리 비키라며 꽃향기 아름안고 연분홍 진달래랑 노랑나비 데리고 오렴! 오늘, 오후엔 가능하시면 짬 좀 내어 산넘어 남촌에 봄이 오는지 구경도 할 겸 가벼운 등산이 제격일테니 돌아오실 때 봄소식 아름안고 행복이도 데리고 오셔요... 꽃샘바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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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드실래여? ㅎㅎ 200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고 있답니다.. 고구마 보니깐..어릴적 생각 나네요.. 군고구마에 시원한 동치미와 동치미 국물떠다가 고구마 한입 먹구 동치미 국물 먹곤 햇는데...ㅎㅎㅎ 에고...비키는 보고만 있어두 침이 꿀꺽 넘어 가네요... 님들~~~날씨가 많이 춥네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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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2012.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기까지도 .......... 비키라 타박을 주시지만 그리 싫지만은 아닌듯 무어라 몇마디 하시곤 다른쪽으로 옮겨서 바느질하시는 모습이'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합니다 금방이라도 확~~~펼쳐지는 유년시절의기억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투명하게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