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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시대를 주름잡던 동탁.. 드디어 망하고 말았다는..에초 나를 건들지 않고 그대로 주변 부터 쓸어 버렸더라면..아마 동탁과 이렇다 할 전쟁도 치루지 못하고 진작 망하구 말았을듯.. 가만히 있는 나를 건들었으니 망하는건 당연 지사 ㅎㅎㅎ 이제 동탁...

다음날 날이 밝기가 무섭게 이유가 동탁을 찾아왔다. “오늘은 일진이 좋은 날이니 초선을 여포에게 보내도록 하시지요.” 일진 따위는 사실 아무 문제가 안 되었다. 한시라도 빨리 초선을 여포에게 넘겨주어 분란을 잠재우고 싶었을 뿐이다. “어제 네 말...

동탁이 죽습니다.. 죽고요.. 이제.. 군주들이 차례차례 등장하게 됩니다.. ~~~~~~~~~~~~~~~~~~~~~~~~~~~~~~~~~~~~~~~~~~~~~~~~~~~~~~~~~~~~~~~~~~~~ #1 강유[... 내가.. 이런 곳에 와야하다니..] 부장[왜 그러십니까?/] 강유[나..~~ 저들 반란에 관심 업단...

된다.. 【병사들】으악으악으가 허걱.. 【못생긴이유】나 이유가 비참하도다 으악.. 이렇게하여 동탁두 잡구 이유도 최후를 맞이 햇다 【조조】동탁너는 무고한 사람들을 부려 먹었다.. 너는 죽어 마땅하다 【동탁】그래 차라리내가 자살하겠다 으악 동탁...

삼국지를 읽으면,,,, 힘은 장사 이지만 의리부동 하고 포악하기 이를데없는,,,여포와 동탁,,두놈 모두 동탁은 양아들 여포에게,, 여포는 간부(동탁의 후처)에게 비참히 죽임을 당 하더이다. 우리는 의리와 우정을 소중히,,,,,,,,

다음편에 계속...

채옹 이각, 곽사

죽이도록 꼬득인것도 이숙이며... 그 동탁을 또 배신하여 .... 천자의 거짓조서로 동탁을 유인하여 죽게 만든사람이 바로 이숙...의리 없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놈의 최후는 비참하군." 이숙의 목을 벤 여포는 스스로 군사를 몰고 싸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