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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해낸 전)해병대1사단장 현)12시단장 임성근 소장 편파적이고 부진한 수사로 강유진대위 편의를 바주고있는 강원경찰서 동탄시 헬스장 화장실에서 20대 남성을 몰래엿봤다며 무고성범죄로 경찰에 신고하고 진술번복한 50대 아줌마. 무고피해 20대 남성...

누명 논란을 초래한 이른바 '동탄 헬스장 화장실 사건'의 최초 신고인이 무고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1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무고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 n.news.naver.com +해당기사와 관련된 민주당 이언주 의원 페이스북...

평소 헬스장을 이용하던 A씨, 이날도 헬스장을 이용하러 집에서 나왔는데 경찰을 만남 어떤 여자가 여자화장실에 남자가 들어와...들음 A씨는 여자 화장실에는 들어간 적도 없다고 이야기 함 일이 커지자 동탄 경찰서 측은 입장을 밝힘 https://youtu.be...

아파트 헬스장에 운동하러 갔다가 용변을 보러 다녀왔는데, 다음날 찾아온 경찰로부터 "여자화장실에 들어와 엿봤다는 신고를 받았다"며 신분 확인을 요청받았고, 이 과정에서 반말과 추궁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경찰관은 "뭐야 학생이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