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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겠네~~ 동탄시민을 잘 모르네 neti**** 이낙연이 덕에 몇억 챙기고 양향자, 이원욱이 덕에 국해의원 해먹자는 시커먼 속셈,, 아직 젊은 나이인데 남에게 빌붙어 살고 남의 뒷통수 쳐서 저만 잘 살아보자는 놈의 행보다. 그런데 거기까지다. 이준석이...

심리적 지지율은 이미 10%대" ​ 20. 野, '고교 무상교육 정부 지원 3년 연장안' 단독처리…與 반발, 의결 불참 ​ 21. 오송 참사' 1년 지났는데…전국 지하차도 침수 차단막 설치 '30%'에도 못 미쳐 ​ 22. 자녀들 손잡고 다녀온 필리핀 여행…아빠 배낭에는...

해리스 지지율은 62%, 트럼프는 34%였다. 지난 2016·2020년 대선에서 뉴햄프셔주 유권자들은 근소한 격차로 민주당 후보를 뽑았었다. 그런데 이번엔 그 격차가 상당히 벌어졌다는 것이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며칠간 해리스와 트럼프의 승리 전망을...

0 동탄 2024.11.21 06:40:48 이죄명은 살아 온 것처럼 앞으로도 살아 갈 것이다. 트럼프의 인생과 이죄명이의 인생을 비교해보시오. 너절한 잡범은 사법부가 쓰레기 처리하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닌가요? 답글작성 5 0 mylup 2024.11.21 06:30:08 그건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