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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무서워하고 어려워하는 분이 위로해 주시려는것 같더니 눈이 얼은 동태 눈알처럼 바뀌는 꿈 - 고한영 목사의 기독교꿈해몽 자매님이 평소에 무서워하고 어려워하는 분이 계시군요... 그 분이 자매님에게 오셔서... 걱정하는 말로 위로해주시려는것...

말씀드리자면... 꿈속의 등장인물(?)과 스토리에 대한 세세한 내용은 해몽에 별로 도움이 될게 없지요..,, 두 가지만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면 해몽이 가능하다고 본답니다... 그 두 가지는... 1. 꿈의 소재로 볼 수 있는 것으로.. 등장하는 생물, 무생물...

제가 꿈을 잘 안 꾸는데요. 오늘 새벽에 꿈을 꿨는데 해몽하기가 좀 어렵네요. 밤에 길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차 앞에서 생선사려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동태를 한 마리 살까 해서... 왜 하필 동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같았어요. 꿈꾸고 나서 문을 열고 보니, 엄마가 밥을 먹자고 동태국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이건 좀 웃기죠? 대개 이런 꿈은 생생...있는 꿈’을 꾸었다. 현실에서는 걱정 안해도 되는 것을 쓸데없이 걱정하고 애쓴 것으로 실현되었다. - 홍순래 박사 꿈 해몽

표정은 아니었습니다. 경찰 아저씨가 방문을 하였고 아이들의 동태를 살펴 보더니 그 중 한 아이에게 물 좀 떠오라고 하며 한...권사님께 여기 이야기를 들었던 게 바로 생각이 나면서 꿈을 해몽해 달라는 요청을 드려야겠다 생각이 들어 오자마자 이렇게...

꿈해몽 목사님 제가 기도를 다시 시작하고 꾼꿈인데요... 죄송스럽지만 해석부탁드려요... 어느 옛날시대 전쟁터같은데 세가지 색깔의 옷을 입은 세 나라가 있는데... 검정색 초록색 한색깔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데...아마 흰색깔인것 같은데... 두나라가...

같아서 이제 술 마시러 가는데 그 초등학교 근처에 동태집으로 가는 도중 같은 반이었던 얘 중 한명이 갑자기 나한테 머라고...전에 소리?? 인가 무슨 존나 이상한 거(아마 요괴 이름인갘ㅋㅋㅋ) 를 흡수했어야 되는데 이지랄 아 시바 꿈.. 개꿈인가 ㅋㅋㅋ

파업이 들어갔나봐요 사람들 죽이고 그러더라구요 잡히지 않을려고 숨고 도망다니고.. 높은 층쯤에 있었는데 상황이 어떠한지 동태를 살피러 텅 빈 공간을 지나 조심조심 주위를 살피며 계단을 내려가다 같은일행을 보고 놀라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밑에...

여인을 소개하는데 아니 그게... 최근 헤어진 그녀가 아닌가... 이런 개X 뭐같은 날벼락이...!!! 옆테이블로 도망가서 동태를 살피고 있는데 엿듣고 있자니 (나말고) 남자한테 차였다며 재밌게 놀고 있다.... 멀리 떨어진 테이블로 어렵사리 이동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