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동차가 이상이 생겨서 공업사에 차를 맡기고 카페에 갔어요 인덕원역에서 조금만 걸어 가면 동편마을 이라는 곳이 있는데 음식점과 브런치카페들이 많이 있어요 가끔 이곳에 와서 음식을 먹는데 오늘은 아톨이라는 카페에서 쉬프림 칠리 콘딥과 겉빠속촉...

친한 형님이 깔꼬롬한 밥집오픈했다길래 고고~ 점심 보쌈 묵으러~~~ 동편마을에 디저트까폐 브런치까폐 등등 많이 또또... 생겼는데 .... 그 옆이층이더군요...... 아직 새건물이라 새건물 냄시가...ㅠㅠ 전날 이미 드셔봣는데 그담날 저때문에 ㅋㅋ 반찬...

방문해봤습니다!!!! 동편마을 까페 아톨!!!! 에이톨인가???^^ 이름이 파이브스타스토리를 연상시켜요 ㅋㅋㅋ 외관이구여...없어요..^^ 메뉴판1 메뉴판2 가장 인기메뉴인 플레이트와 쉬림프로...^^ 코히는 한잔만...^^ 브런치 플레이트 입니다!!! 라스트...

그 마을에 폭탄이 떨어져서 은혜가 급하게 세탁소 방공호로 뛰어들어갔다. 그것도 모르는 다윗이 다미는 즐겁게 세탁소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천진난만하게 사는지 모른다. 그래도 지금은 안전하고, 학교도 다시 재개할 예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