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기념우표 : 동학농민혁명 전봉준장군과 동학농민혁명 1894 2024.5.10. 정읍덕천우체국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과 동학농민혁명 1894 2024.5.10. 정읍덕천우체국 https://cafe.daum.net/jwaumyeong/kYf2/59?svc=cafeapi #동학농민혁명 #전봉준 #4357갑진 #온제나감사 #Gangwon2024 #강원2024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신나는우표...
-
세계기록유산 ⓱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압에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 체포되어 재판을 받은 동학농민군의 판결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전봉준 판결선고서 첫장 전봉준 판결선고서 마지막장 ♤ 동학농민혁명 1894년(고종 31) 동학(현 천도교) 세력이 주축이 되어 일으킨 민란으로, '동학농민운동...
-
[찬샘별곡 Ⅲ-69]동학혁명의 마지막 유산 ‘원평집강소’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샘별곡 Ⅲ-69]동학혁명의 마지막 유산 ‘원평집강소’ 동학농민혁명의 거의 유일한 유산이라 할 ‘원평집강소’를 아시겠지요? 1894년 전봉준 장군이 전라감사 김학진과 전주화약全州和約를 맺은 후, 전라도 53개 군현에 집강소執綱所가 설치됐습니다...
-
<전라북도 가볼만한 곳> 정읍 동학 농민혁명, 유기농 포도 단지 - 광주교육바우처, 광주초등주말체험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 🎒 입장료 무료 🎒 교육 체험 동학 농민군 가면 만들기, 전봉준 입체퍼즐 만들기 사발통문 연 만들기, 크로스백 파우치...1894 보석 십자수 만들기 (예약 필수) 래 인재들은 동학 농민혁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백성들의 자치기구! 집강소를 만들었어요...
-
죽음 두려워 않고 “내 목을 베라”…녹두장군 호통이 열도에 퍼졌다 _ 전북 정읍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안에 전봉준 장군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을 베라”…녹두장군 호통이 열도에 퍼졌다 그날, 비가 질척거렸다. 죽음도 고독했다. 1895년 4월24일 새벽 2시 녹두장군 전봉준의 교수형이 집행됐다. “모든 재판을 2심으로 한다”는 형법 조항이 시행되기 하루 전이었다. 전봉준의 죄목은 www.hani...
-
서울로 가는 전봉준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다. 현재 정읍에는 전봉준, 김개남, 손화중, 최경선 등 동학지도자의 무덤이 있지만 모두 시신이 없는 가묘이다. 동학민중혁명의 영웅 전봉준의 시신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모를만큼 우리 근현대사에서 동학혁명과 전봉준장군은 철저히 배제되고 잊혀...
-
전봉준 유시 - 운명(殞命)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광재 작가님의 목소리로 듣습니다. 1) 유종화 : 작곡 / 인디언수니 : 노래 2) 유종화 : 작곡 / 이광재 : 노래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전봉준이 남긴 자료는 많지 않다. 시골 훈장의 아들로 태어나 서당에서 공부했다는 기록으로 봐 어느 정도의 학식이...
-
동학농민혁명을 상징하는 [만석보터(萬石洑址)]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주역역사공원에 있는 사죄비는 애석하지만 진정한 사죄비로 볼 수는 없다. 동학농민혁명 130주년기념제가 열린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 울림의 기둥, 전봉준 장군과 동학농민군상을 표현한 <불멸-바람길>, 갑오동학혁명기념탑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
-
5월11일(토요일) 제130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일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다. 김개남 등 일부 과격파의 국왕 참칭이라던가, 전봉준 등 일부는 흥선대원군 등과 내통했던 점 역시 대중에게 부정적인...지지를 받을 수 없는 하나의 요인이 되기도 했다. 동학 농민군의 혁명은 이와 같이 실패하였으나, 그 끼친 영향은 매우 컸다...
-
장애인 ♿️ 샘골야학교 학생들 이 한마음으로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일대를 기후행동 ESG 실천하러 가는길...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주변일대를 돌면서 쓰레기줍느라 여념이없는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들 입니다. 녹두장군 동학농민혁명 전봉준 장군의 혼이 깃들어있는 기념탑에서 ~! 잠시나마 이마에흐르는 땀방울을 식힐겸 문 성 하 교장선생님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