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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으로 동해에서 근무를 하던 생각이 새삼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물 위에서 희희낙락 즐기는 물닭들의 모습도 보인다. 추위를 견디며 마지막까지 희망을 품고 있는 장미 한 송이~ 월출산에 이어서 오늘도 함께한 창수 씨가 길동무가 되어서...

번 먹기 시작하면 중간에 멈추지 않고 폭풍흡입하게 만들어요 고기가 엄청 부드러운데 쫄깃함이 살아 있는 식감이라 다른 집들과 맛 자체가 비교 불가입니다 맛있는 수육은 함께 나오는 야채에 쌈으로 싸서 먹으면 진짜 꿀맛입니다 평소에 육고기 좋아하는...

떠는집으로 이동 구입금액의 20% 금액 지급 찻길로 계속 걸어갑니다 묵호항의 전경 등대 오름길 2021년도는 반대편 카페거리로 논골1길로 바람의언덕 전망대로 올라가서 묵호동 구경을 하였는데 이날은 정코스로 오름 계단길 올라갑니다 묵호등대 에서...

혼자 동해 해변따라 ...위쪽으로... 쭉 ...차없이 걷는다고... 했더니.걱정됐는지. 서울~양양고속도로 타고 2시간이라며 하조대 근처 ...죽도해변에서 조우하기로... 날이 저물어도 가을바다 정취를 즐기는 사람들 간간히 있어요. 한적한.해변 포차에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