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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앞 진행일정 : 버스진행 [탑승지 말머리선택] 하얗게 소복소복~눈이 쌓여있을 인제의 자작나무숲 갑니다.^^* 입장료가...알싸하고~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되는~ 속이 시원해지는 동해 겨울바다도~ 따스하게 몸을 녹여줄 바닷가 이쁜카페도 들려...

점심 같이 먹어요 혼밥 싫은 고미 ㅎ 장소 : 동해시 소복소복 출발 : 11시30분 이동 : 고미차(4명) 준비물 : 밥값 근처로 픽업갑니다~~~ 점심만 먹고 헤어집니다 ^^ 주영곰 ***-****-****

와 여기 케이크 맛집이여!! 계절마다 케이크 나오는게 다른거 같은데, 나는 밑에 사진 두개가 젤 좋았어 23. 소복소복(강원도 동해시): 동해 맛집 검색하면 여기가 바로 나오더라? 근데 왜인지 바로 납득 완료!!! 새우튀김이 바삭바삭하고, 메밀국수가...

임도~동해전망~마산봉~병풍바위봉~구)알프스리조트(약 4시간 40분소요) ▲ 흘2리 안심회관, 흘리 평화쉼터 마산봉~병풍바위봉 ※ 백두대간 마산(馬山), 마산봉(馬山峰, 1,052m)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과 토성면의 경계를 이루며 산세가 말(馬) 등과...

작은아들 동해로 바다낚시 떠나도 절씨구 셋째아들 여친하고 순정영화 봐도 지화자 넷째아들 친구들 낭만노래방 가도 좋아라 그동안 키우고 돌보고 가르치고 챙기기 팍팍 고부라져 종종 무지 등골 빠지게 폭폭 애타고도 모자라나 못내 아순가 짭짭하는...

소리로. 동해에서 불어오던 바람들이 산맥의 능선을 만나 소용돌이처럼 바람을 일으키며 선자령 칼바람을 만들었을까요? 멈춤없이 큰 숨을 뱉어내는 풍력발전기의 바쁜 팔매질이 온갖 자그마한 소리들을 집어삼키는 듯 강원도 바람다운 칼바람소리를 연주...

장관을 이룬다. 하얀 눈꽃의 낭만 위로, 산의 겨울은 소복소복 쌓여만 간다.(울산종합일보 2012. 5. 9 보도기사 수정 인용...참조. 제2경. 간절곶 일출(艮絶串日出) 간절히 빌어보라 동해로 솟는 희망 문어발 뻗은 해안 곰솔향 그윽하니 간짓대 길게...

동해시 유명한 소바집 "소복소복"에서 튀김 정말 바삭바삭 국물이 아주 시원한 새우튀김 소바 먹고 멀리 묵호등대가 보이고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있네요

가득하다. 동해의 파르르 부서지는 파도와 제주도의 드넓은 평야는 없지만 대신 드넓은 레이크 미드 호수와 모자비 사막의 소금 평원이 있다. 설악산을 가로지는 백두대간의 섬세함은 없지만 대신 나 스스로 존재의 가치를 돌아보게 만드는 그랜드 케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