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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18. 토. 해.]-[유산소-휴식, 적산-185.18km, 3~12℃, 07:30~17:37]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대에서 동해향교를 동해안로로 오인하는 바람에 1KM 가량 알바를 했다. 잃어버린 길은 한바퀴 휘돌아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찾게 되었고, 이어서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으로 접어든다. 여기서부터는 네비의 도움을 받아 7번 국도를 벗어나 정동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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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몸 15-2] 고래 이야기 고래야~ 고래야~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자 염소탕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되었다. 각설하고... 고래의 생존은 무리지어 살아가는 범고래의 포악한 공격성으로 같은 고래를 잡아 먹으며 생식을 유지하는 먹고 먹히는 약육강식의 치열한 경쟁의 현장이다. * 상괭이로도 불리는 우리나라 연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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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free 9구간-마음가득 행복바이러스 뿜뿜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합니다.^^ 집에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오셔서 아직까지 따듯한 떡갈비볶음밥입니다. 너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규식님 매번 이리 챙겨주시니 살이 자꾸 덤빕니다. 풍력발전기 풍력발전기 풍력발전기 풍력발전기 풍력발전기 풍력발전기 풍력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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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태백산권역 종주 5일차, 2023년 7월 3일 (청옥산 ~ 백복령)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동해역 앞에 있는 솔밭으로 가서 비박을 합니다. 짐 정리를 끝내고 좌측으로 1, 2일차에 남은 식량과 오늘 남은 식량을 솔밭에 펼쳐봅니다. 부족하게 가져간다고 했어도 많이 남았고 트렁크백(소형)에 수납한 비상식량도 그대로 남았습니다.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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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잘 댕겨 왔어요~ 202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쁨~~ 동해휴게소 화장실에서는 바다가 쫘악~~보이더라구요 볼 일보며 왠지 힐링되는 느낌 ㅋㅋㅋ 오는 길에 바다보며 라면...먹어야 제맛~~ 아산에 도착하여 해빠의 추천음식 몸보신용 흑염소탕 여자들에게 좋다네요 이번 여행은 우리 가족의 완전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