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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utm_source=dau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headlines&utm_content=20240607 “동해 석유 15년 탐사했지만 미래 없어”…작년 철수한 호주 기업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동해 석유가스 매장...

장래성 없는 광구 퇴출 목록에 한국도 거론 산업부 “장래성 판단근거 부족” 지난해 호주의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가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탐사 사업에 n.news.naver.com 호주 우드사이드社 '영일만 장래성 없다' 철수에.. 정부 "사실 아냐...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43737.html “동해 석유 15년 훑었지만 유망성 없다”…6년 일찍 철수한 호주 기업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깜짝...

로이터통신은 3일 대통령의 발표를 전한 데 이어 7일 액트지오의 기자회견을 다뤘다. 그러면서 지난해 동해 원유, 가스 탐사 사업을 중단한 호주 우드사이드 에너지 측에 견해를 물었지만, "우리는 더 이상 사업자가 아닌만큼 코멘트하는 게 부절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