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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고향 강릉 먼 발치 바라보며서 동해 IC로 빠지노라니 동해 두타산 입구 나타나는데 무릉계곡 현판에 기와지붕 커다란 대문 나타나 정문 통과하여 주차장으로 넓직한 주차광장 전국에서 관광온 차량들 즐비하노라니 주말 찾은 등산객들 많더이다...

향로봉이 고향이고, 남편이 월남 찬전 용사로 국가 유공자다. 두 여자 남편은 죽었다. 포항 식당 여자는 애인이 있다. 애인이 항상 가게에 와서 얼씬 거린다. 거추장 스러운 노인네다. 포항 식당은 지장수 막걸리를 팔고, 대림식당은 옥계 막걸리를 판다...

정라동 횟집으로 이동해 생선회와 오징어회(맹방이 고향인 홍윤표 부회장께서 부담)로 포식하고 본격적인 워크숍 시간으로...하루를 마감한다. -첫날 점심식사를 했던 북평민속시장 식당골목- 북평민속시장 : 2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강원도 동해시...

멋있네요. 동해시 추암 촛대바위 이곳은 삼척 용골 촛대바위. 낚시꾼들이 꽤 있네요. 장호항 장호항 옆에 있는곳인데 경치가...상지. 중지.하지 뭐 이렇게 있고 옛날 그라마 전설의 고향에서 봤던 .. 뒤돌아 보지 말라는데 돌아봐서 바위가 됐다는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