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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東海) 강릉(江陵) 여행기(旅行記) 1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등 양이 엄청나게 많다.. 거대한 수족관 5월 27일(土) 점심 동해시에서 꽤 알려진 맛집인듯 예약제인데 이름이 담다.. 정갈한...음식을 괄목상대(刮目相對)하는 날.. 오랜만에 맛깔스런 한정식을 맛보았다.. 입구에 있는 거대한 괴석(怪石) 금강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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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리야 옆] 전국 최초 미더덕회 전문 ~ 미담 202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이제한정식 같은 고급 식당에나 가면 밥상을 제대로 격식에 맞춰서 차린다, 그외의 대부분은 수저를 제대로 놓지 못하는 곳도 많아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새우 다섯 마리, 보기 좋은 떡이 맛있다는 옛 말씀이 틀리지 않는다, 다섯 마리의 새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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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관광여행코스] 가족코스로 가볼 만 한 관광여행지[1] 201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동해바다 푸른 절경을 끼고 7번 국도를 따라 올라오다 보면 영덕 고래불, 백석해수욕장을 지나 울진으로 들어선다. 울진 후포항 경북 울진군 후포면 등기산길 29 해양수산과 054-789-6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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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룩끼룩 갈매기 울음소리와 함께하는 길, ‘부산 갈맷길을 걷다’ 201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에 담다 광안리해수욕장 수변산책로가 끝나는 곳에서 광안리해수욕장과 만난다. 수영구 광안동과 수영만 일대를 잇는 광안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가 1.5km에 이를 정도로 광활하다. 규모만이 아니다. 유리알처럼 반짝거리는 모래알도 일품이다.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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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독도 201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했다. 한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강릉통일 공원을 둘러 보았다. 전시된 916 함정에 올랐다. 쉼 없이 밀려와 갯바위에 부딪혀 산산이 부서지는 파도의 함성을 듣는다. 하늘과 수면의 경계가 선명하게 대비된 수평선을 바라보니 가슴이 확 트인다. 정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