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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동호해변과 수산항, 쏠비치를 가기 위해 마을에 진입한 차량들의 과속이 눈에 띄게 줄어 주민들의 안전이 크게 좋아졌다. 최근 벽화가 완성되면서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하나 같이 10∼20km로 저속 운행을 하며, 창문을 열어 벽화를 감상하는...

달려서 동호해변 인증센터에 도착을 합니다. 38선입니다. 전쟁 당시 북쪽에 있던 군인들이 더 용기가 있었던지 38선 이북으로 북진을 많이도 했읍니다. 중부나 서해는 38선근처가 남과 북의 경계인데 이곳은 북쪽으로 많이도 올라온것입니다. 이런 멋진...

쉼터에서 동호 해변을 다시 내려다보고, 자전거 인증 센터에서 '안녕히 가십시오'란 긴 대리석 표지석이 서 있는 곳부터 '동호리'를 지나 '도화리'가 시작되고, 앞쪽 고갯마루를 넘어 양양공항 입구 삼거리에서 도로 좌측은 계속 도화리지만, 도로 우측은...

광승리 해변을 따라 지방도 1호선이 남북 방향으로 지나고 있다." - 디지털고창문화대전 해안사구 방풍림 바다에서는 방파제 건설 공사가 한창이다. 바지락 채취하는 주민들 등간이 설치된 바위 주변에서 주민들이 바지락을 채취하고 있다. 방파제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