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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기분이 upup이다 아침산책중 걷기 싫다고 땡강 부리는 울코코 아름다운 섭지코지 비가 내려도 내리는데로 좋다 성산일출봉에도 바람이 분다 전이수 글 그림 전이수 그림 전 이수 화가,동화작가 현재나이 16 8살때 첫동화책을 시작으로 15권을 낸 천재

위로를 전한다. ∞ 느낌 동화작가 전이수와 동생 전우태의 (산문)시와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인터넷 기사를 통해 내가 살고...쓰고 있음에도 읽다보면 제 얼굴이 붉어지는 게 느껴진다.2008년생으로서 우리 둘째와 같은 나이인데도 어쩌면 놀랄만큼...

늦은 나이에 경북 칠곡군 한글교실에서 글씨를 배우신 권안자 어르신의 서체로 제작되었습니다"라고 적혀있어 할매글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달아올랐다. 경주 황리단길엔 할매글꼴로 제작한 대형 글판이 내걸렸고, 해병대는 할매글꼴을 활용해 입대 환영...

우리나이로 7~8살이 되지 않을까 싶다. 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의 심리를 알파벳과의 밀고담김의 사투로 표현한 것이 너무 신선한 것 같다. 알파벳 B와 D 의 비슷한 모양 투덜거림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는 듯함을 글자들끼리의 속삭임으로 엄마의 버럭을...

동화책에 표현해 냈다. 나보다 더 어른 같은 생각을 하고, 풍부한 상상력과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가진 동화작가 전이수를 보고, 나도 그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를 롤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전이수군은 또래의 다른 친구...

길을 응원해❤ 우리는❗ 행복할 거야‼ 마지막으로 요즘 내 행복을 위해 매일 마음에 새기는 글 남기고 가. 전이수라는 동화 작가인데 어린 나이임에도 성숙함이 느껴지더라고. 지난 슬픔 때문에 지금의 행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면 내 인생이 아쉬워질 것...

외국 동화│12~13세 이 책은 니샤가 일기장을 선물 받은 날로부터 시작한다. 니샤는 돌아가신 엄마에게 편지 형식으로 일기를 쓴다.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니샤는 자신이 보고 듣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일기장에 담아 엄마에게 들려준다. 음식 만드는 것...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꼬마 동화작가가 있다. 9살 나이에 벌써, 『꼬마악어 타코』 《걸어가는 늑대들...속 깊은 생각과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는 그림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전이수의 첫 책인 『꼬마악어 타코』는...

알면 놀랄거예요ㅎㅎ 나중에 만나게 되면 응원받고 싶네요 이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이 쉽진 않지만 부딪쳐 봐야죠✌ 좀...정말 영혼이 맑고 순수한 어린왕자를 봤어요 동화작가 전이수군이예요 이수군의 그림에는 사람을 감동시키고 힐링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