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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동의 고층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용산이 20∼40층 건물이 즐비한 빌딩숲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이들 건물은 주거와 업무, 근린생활시설 기능이 합쳐진 주상복합건물이나 판매 시설 등으로 사용되며 630∼800%의 용적률을 적용받을 예정이다. 앞서 같은...

방안 추진..3월22~26일 용역업체 공모 서울시가 용산구 후암동, 동대문구 청량리 등 시내 15개 지역의 세부 개발계획을 만든다. 지난해 수립한 ‘2030 서울생활권계획’의 후속 이행방안을 추진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2030 서울생활권계획’의 세부 실행...

조용하지만 나름 열심히 하는 푸성귀입니다. 오세훈 시장 당선 이후 2종 일반주거지역 7층 제한 완화 기대감으로 동후암동이 개발될 수도 있다는 카더라 통신을 듣고 임장을 갔다가 그만! 기대치도 못했던 갈비탕 맛집을 알게 되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

개소…서경선 대표 "글로벌 스마트 복합도시 조성" 서울시, 동후암3구역·중화6구역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서울 용산구 동후암3...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후암동 .. “자기야, 우리 신혼집 여기 어때”…노후청사·폐교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