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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등 총 10종의 놀이시설이 있다.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면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월영도라 부르기도 하는 돝섬해상유원지는 마산여객터미널에서 배로 10분이면 도착한다. 돝섬이라는 이름은 옛 가락국 왕의 총애를 받던 후궁이 홀연히 마산 앞...

장소 : 마산 돝섬 지난 5월 6일 대체 공휴일에 마산 돝섬을 방문하였습니다. 황금돼지 전설이 깃든 국내 유일 해상유원지 돝섬은 돼지의 옛말인 '돝'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섬 전체가 커다란 황금돼지상으로 둘러싸여 있는데요...

<돝섬> 해상유원지 머리 식히러 가기 딱 좋은 곳이다. 합포항에서 10분이면 도착한다. 아담한 섬 전체를 정원으로 꾸며 놓았다. 섬도 좋지만 섬을 한 바퀴 돌며 보는 육지 풍광과 너른 바다와 연육교 풍광이 더 근사하다.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아름다운...

38年만에 다시 찾은 마산 돝섬 참 오랜만에 재탐방 한 돝섬 볼거리 많아 이곳저곳 꼼꼼히 돌아보며 시원하게 한바퀴 돝섬해상유원지 선착장 15시 배편 승선 10分 소요. 1人 4,000냥 10분 後 돝섬 도착 돝섬의 ‘돝’은 경상도 고어로 돼지라는 뜻이며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