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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참되다, 망령되다 돼 〔준말〕되다 → 돼 되어서 → 돼서 되어야 → 돼야 되었다 → 됐다 돼가다 〔동사〕되어 가다 돼먹다 〔동사〕되어 먹다 ※순서를 나타내는 말 붙여 쓸 수 있다 두시 삼십분 오초, 2대대 3중대, 16동 502호, 제1어학실 ※단음절로...

그런데 지금의 감수성으로 판단하면 살벌한 발언이 나옵니다. 바로 ‘되먹지 않았다’가 그것입니다. ‘되먹다’는 ‘돼먹다’입니다. 속된 말로 사람으로서의 품격을 갖추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돼먹지 않았다’는 사람으로서 품격을 갖추지 못했다는...

건들였다간 니 죽기직전까지 발을꺼니까 알아서해라" "네.." "글구 니가 자청해서 다른자리로 옴겨 알았냐? 씨댕 얼굴은 돼먹다 만게" 이씨 걔가 누군데 나한테 태클을 거냐고요" 또 어떤 애가 나에게 왔다 쟤도 그 빈인가? 하는 애 얘기인가? 아씽 짜증나...

맞어, 아님 [안돼는데]가 맞어? --->안되는데 가 맞는것 같아... 왜냐궁? 돼는 '되어'의 준말이거덩 그랴서 돼가다->되어가다, 돼먹다->되어먹다 같이 '되어'로 풀어쓸수 있는 말에만 쓰는것 같어. 안되어는데..이건 말이 이상해지니까 '안되는데'가 맞는...

되뇌다. (같은 말을 몇 번이고 되뇌었다.) 되려 → 되레. '도리어'의 준말. (잘못한 사람이 되레 화를 내었다.) 되먹다 → 돼먹다. (돼먹지 못한 놈.) 된장찌게 → 된장찌개. 될수록 → 되도록. 될 수 있는 대로. (되도록 되게 하라.) 두루말이...

돼먹다 동사인데 왜 돼먹지 않는★짓이아니라 돼먹지 않은★ 짓이죠? 그러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모든 중간 쏘개질을 곧이 들으시고 상감마마께서는 약사발을 내리셨어 왜 이속담이 맞는지 어디서 유추할수잇나요?

동갑내기 과외하기 （我的學生大佬) 佬(lao3)-사내아이,놈, 연장자에대한 존칭 (我的野蠻老師) 野蠻(ye3man2)- 거칠고막돼먹다. 일시 : 3월 16일 (목요일) 7시 (6시55분까지 입장완료) 장소 : 현대예술관 멀티미어디실(볼링장건물 1층 멀티실 안쪽) 기타...

옭아매다 **눌러 매다/붙들어 매다 먹다 ->관용적으로 쓸 때만 붙여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 갉아먹다/고쳐먹다/돼먹다/떼어먹다/좀먹다 **가려 먹다/골라 먹다/덜어 먹다/말아 먹다/부려 먹다/큰맘 먹다 모으다 긁어모으다/끌어모으다 **불러 모으다...

나물 ~누에 ~닭 ~대추 ~돼지 ~두릅 ~미나리 ~부리 ~새 ※ `막'과 그 用例 ①`닥치는 대로' `함부로'의 뜻을 나타냄. ~가다 ~돼먹다 ~된놈 ~말 ~벌 ~벌다 ~살다 ~살이 ~서다 ~일꾼 ~잡이 ~깎기 ~노동 ②`거친' `아무렇게나 생긴'뜻으로 쓰임 ~걸리 ~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