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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인가? 그2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의 남이섬. 겨울 남이섬은 가보지 않았기에 그기를 택했고 그녀집과 그리 멀지않아 지도를 펴놓고 통빡 굴리다 택하게 돼었다. 그녀는 외모는 중간 정도요 말수가 없는 성격이었으며 표정도 그저 그렇고 고집이 셀 것같은 느낌을 받아 뭔가 캥기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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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유혹 ....가해가 종료돼었어도 종료안돼었다 말해야 보상(금전) 받는다는 논리의 기망. 가만히 있으면 돈받게 해주겠다???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기 또는 기망의 궤변적 논리에 당해 고의적인 악용 당하지 마세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피해는 누가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노력만이 살길 입니다 '합법적 갈취' 또는 불법적 갈취를 당하지 마십시요 그 어느 법조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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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나눔에 몇말씀드립니다 .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발송을 하고나면 부탁하신씨앗이 잘도착돼였는지 보내는사람 도착글만 기다려진답니다 . 왜냐면 씨앗이 배달안돼었다 재발송을해야할까 .? 아닐까 .고민이 많아져요 . 그리고 아무리 무료나눔이지만 힘이빠진답니다 .앞으로 는짧은 글이라도 도착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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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전무후무~남자사람친구! 내친구 배경사 이야기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임을 받고있다. 지금도 자신이 경찰이된걸 후회하고 있따 ㅋㅋㅋㅋㅋㅋ 경찰합격 되는해. 국방과학연구소도 같이 합격이 돼었다. 최종면접까지 같은날 같은시간에 잡히는 바람에,.할수없이 국과수를 포기하고 걍찰을 택했다고....ㅋㅋㅋㅋ이젠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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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만날 수 있다 (재일작가 박경남)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와 돼지 전문 의사인 미야자키 씨는 처음에 두세 마리라면 맡아 볼까 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끌려온 것은 아홉 마리나 돼었다. 후겐다케의 분화는 전혀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개는 무려 스물일곱 마리나 늘어나 있었다.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