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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6일 오늘은 엄마랑 오금동 버드나무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양념돼지갈비 남산에 갔습니다. 남산케이블카

사람들이 미운것보다 제살을 찢어버리고싶을만큼 제가 밉습니다 저는 제엄마가 지금 딱 제나이에 55세에 위암으로 그당시 21살때...또 사야되니 참고 살았습니다 늙어서 소고기는 못먹어도 돼지고기는 먹고 살고 자식 한테 언혀 살지는 말아야지 하며 오직...

봤더니 아기부엉이었다네요 이름도 뿌엉이라고 지어줘 돼지고기에 계란 노른자 섞어 손으로 데워서 먹여주고 어른 부엉이 우는...지냈던 사장님 사장님 가게에서 아주 꿀이란 꿀은 다 빨았대요 엄마 찾아주려고 전문가도 불렀는데 소쩍새랍니다 심지어...

실사인형....... 20일대에 거뜬히 넘어버린 뚠뚠함....... 돼지 푸바오... 쌍둥바오중 하나... 털자란걸로 봐서 푸바오가 더...81.5kg 일본 판다들 2살때..... 아빠 러바오 3살때 몸무게 엄마 아이바오 3살때 몸무게 그리고 까시 유지중인 오늘 푸바오...

최일남, <흐르는 북> 中 - 개도, 닭도, 토끼도, 돼지도 모두들 하나의 별이었다. 모든 생명은 하나의 별이었다. 그리고 그 모든...윤후명, <모든 별들은 음악의 소리를 낸다> 中 - 아빠와 새엄마가 있는 이 집을 벗어나면 새가 울고 꽃이 피는 어떤 집이...

비올때엔 숨숨집에 숨어있어요 (비 안오는 날엔 안들어감ㅋㅋ) 돼지+고등어+고양이..? 아빠가 침대프레임을 없애서 침대밑에 숨을 수 없어요 일하는 엄마 옆에서 코오오 떡실신... 주말이라 느긋하게 늦잠자는 중~ 날 쓰다듬으라옹 더 더 !! zZZ 크허~ 책...

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도 안나와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왔어 터미널에서 경주빵을 사왔는데 그 와중에 그게 입에...저녁까지 누워있으니까 가족들이 걱정을 하는데 갑자기 돼지가 된 것 같아서 밖에 운동하러 가기도 싫었어 그렇게 그 다음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