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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돈이 안모여서 시작한 돼지에 돈 멕이기 ... 은행에 넣으라고들 하지만 은행에 넣음 뭔일 있을때마다 생각없이 다 찾아쓰게되고 그래서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목표매출 넘는 날은 오만원씩 넣어두자한게 버릇이 되버려서 아직까지 얼라처럼 하고...

ㅎㅎ 닭가슴살에 밥 후라이로 요즘 간간히 식사 해결하고 먹고 싶은 거 먹을땐 절반만 먹거나 맛만 보는 시늉만.. 날 추우니까 따듯한 녹차를 다 사먹게 되더라 크리스마스때 선물 받았는데 아이스크림케이크 별로 안 좋아함.. 헬스 다니다가 발목...

*今日의 詩와歷史* 2025(단기 4358). 2.11(음 1.14)火 辛亥日- 돼지 날 세계 환자의 날(World Day of the Sick) “그대가 어느 모습/어느 이름으로 내 곁을 스쳐 지나갔어도/그대의 여운은 아직도 내 가슴에/여울 되어 어지럽다/따라나서지 않은 것이/꼭...

표정이 다들 증말… 교실 와서 단체 컷을 한 번 더 찍었어요~ (양말에 양념이 묻었다며 이야기하는 윤하😆) 김장한 날에는 돼지를 잡아야죠! 수육을 맛있게 냠냠~ 김치도 조금씩 먹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김장포토존 촬영📸 김장 재료가 된 것 처럼 쏘옥...

날이 추운 날이먼 생각나는 요리중 하나죠 ㅎㅎ 내어머님 좋아하시는 감자탕~• 노글글하게 한 솥 끼리봤네요 ^^ 감자뼈는 살집이 많이 붙은것으로 준비를 핏물 빼고 우루루 끼리다 첫물은 버리고 뼈는 깨끗히 씻어주고 다시 끼립니다 살과 뼈가 잘 분리될...

오늘은 모처럼 기분이 좋~타꼬 멧돼지고기는 아니고 그냥 돼지족발을 사다가 막걸리 한 잔했습니다. 입가심으로 국화차를 먹고 있습니다. 은은한 국화향이 마음을 차분히 하여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국민이 현명해야 좋은 대통령이 통치하는 나라에서...

고생했으니 퇴근후에 단백질섭취하는게 뭣이 문제..?

어느 날 둘이 만나 대화가 무르익어 갈 무렵 태조가 입을 열었습니다. “오늘은 군신(君臣)의 예를 떠나서 모처럼 농담이나 합시다.” “좋습니다, 전하!” “그럼 내가 먼저 하겠소. 대사께서는 그간 산중에서만 지낸 탓인지 얼굴이 흡사 산돼지 같구려...

나도 잡는다⫬ㅋ⫬ㅋ⫬ 넌 술처먹지마 평소에 술 잘 안 먹는 내가 오늘은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