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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꽥꽥질러 돼서 걍 나옴

그 숨모자라서 꽥꽥하는거 개재밌음ㅋㅋㅋ 크산테는 안죽냐??? 때리면 안아프냐?? 아 ㅋㅋㅋ

직관 갈 때마다 저런 놈 무조건 보는 게 문제지만

윤아,유리-허니(by.하루도).mmf 윤아-돼지멱따는소리셔(by.하루도).mmf 별-김태연.mmf(+이건 뽀너스) 유리-허니(by.하루도).mmf 윤아-허니(by.하루도).mmf 잘쓰시기바랍니다. ㅋㅋ 다운받아가실때는 댓글 하나만 달아주세요^^ 댓글 하나하나가 힘이됩니다...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김광석님의 "사랑했지만" 역시 무지 어렵네요. 아침부터 목 다쉬었어요.ㅎㅎ 아무도 없는 조용한 사무실.. 그냥 심심해서..ㅋㅋ 이제 날아오는 돌은 제 온몸으로 맞을 준비돼 있습니다.ㅋㅋ

공간이 넓어진다는 아주 쉬운 철학을 인간뇌리에 심어줘 죽을때까지 아귀다툼하며 살라고 인간을 만들어놨다. 죽을때가지 108 번뇌를하며 살라고 말이다. 지우님들 오늘 하루도 악다구니 처럼 살아보자구요.....ㅎㅎ 돼지 멱따는 소리를하는 이천에서 머리...

타고 달려봤으면 좋겠다 원래 길이 놓여 있어 그 길로 달려간 게 아니었던 것처럼 달리면서 스스로 길이 되는 기차가 돼지처럼 감히 멱따는 소리를 내질러도 좋겠다 강철이 된 녹슨 내 울음소리를 딱 한 번 돼지꿈을 꾸었을 때 꿈속에서라도 들었으면...

꽥~~꽥꽥~~~" 괴상망측한 크락숀 소리가...... 허걱~~ 첨엔 놀랐는데....소리가 너무 웃겨서 죽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 돼지 멱따는 소리~~~ 그 친구들이 날 놀리는건지...반갑다고 표시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인사하는걸로 받아들이고 손 흔들어...

사람이 악을 쓴들 어찌 돼지 멱따는 소리에 비할바련만 그래도 좋은 음악같은... 귀청떠나갈듯한 소음 같은 소리는 분명 극과 극이겠죠. 무슨 소리냐구요? 흠... 내가 부르는 노래소리 말이죠. 노래방 생기고 처음에 몇번 가긴 했고... 용기를 내어 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