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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돌리는 일이 많아 귀한 오소리감투만큼 보기 힘들다는 뜻에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고요. 다만 민간에선 돼지의 위를 오소리감투로 부르는 일이 흔하지만, 그런 의미의 말로 국어사전에 올라 있진 않습니다. 한편 ‘오소리감투가 둘이다’라는...

옆나라 동물인데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ㅠㅠ 추울때는 국물요리 아닐까요! 매일 매일 순수돼지뼈로 우려내는 돼지국밥 어떠세요? 소사골, 가루 아닙니다😆 돼지머리+오소리감투+간+심장 구성의 섞어국밥입니다! 오유모보고 왔어요!! 라고 하시면 뭐라도 드리겠습니다🥹🥹 세키메역에서 도보1분거리...

비가 억수로 오는 날 술국 끓여봤어요. 돼지머리.오소리감투.염통. 양파.대파.청양고추.다진마늘 대파.다진마늘을 식용유에 볶다가 고추가루.설탕.간장 넣고 볶아요. 고기 넣고 양념 입혀줍니다. 육수 부어주고 소금.후추로 간 맞춥니다. 마지막에 양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