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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진짜 한 몇달만에 네다섯번은 간거같은데 돼지전설을 산수동에서 첨가봤어요 평일에도 사람이 많고 고기가 진짜 맛있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갈매기보단 삼겹살이 더 맛있는거같아요 ㅎㅎ

나이 많이 먹어야 20중후반?된거같던데 키 크고 덩치 꽤 큰 사람임. 니같다 찔린다 생각들면 다음부턴 적당히 좀 해라. 1층도 저 집에 말은 안하지만 짜증날거같음. 니가 아닌척 하면 1층은 나인줄 알거아냐 그게 더 열받는다 발망치는 그럴 수 있다 생각...

비록 오늘 세일하는 보리먹은 돼지를 샀지만요

저 돼지같은 협회장이라는 놈 속히 조사하여 감옥에 쳐 넣어쥬시길 !!! '안세영이 옳았다' 문체부,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해임 요구...경찰에 수사 의뢰 (MHN스포츠 이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대한배드민턴협회(이하 협회)의 배임 혐의...

열시간을 무릎아프게 이코노미를 태웠다고? 제정신이냐? 저 돼지상 협회 꼰대들이 비즈니스 타고? 또라이들이네!!!! 안세영만 특별대우 NO… '내로남불' 협회, 그래서 임원진만 비즈니스석 탔나[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2...

오늘 밤 만큼은 저 북쪽돼지 보다 당신이 더 역겹다 뭘 참고견디나요? 누가보면 독립운동이라도 하는줄, 참나 이봐요 홍명보 씨? 잘못했고, 잘못하니 사람이라면 그만하고 물러나라는 겁니다 당신은 히딩크 아니에요 이 탐욕에 눈먼 역겨운 인간아! ‘야유...

욹어 먹으며 선수만 닥달하지 말고 . 협회장이란자의 모습이 턱밑이 툳퉁하고 배가 불쑥 나온 모습이 영 아닙니다 저 북쪽의 삶은 돼지대가리 모습입니다 안세영이 쏘아올린 공, 썩었던 배드민턴협회-체육 관행을 없애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누구...

아부리소바??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저 돼지껍데기 올라간거 미쳤어 돼지껍데기가 쫀득한데 살살 녹아 안에 계란 노른자 들어있어서 면하고 섞으면 살짝 꾸덕해지고 돼지껍데기 자른거랑 환상조합임 단점은 돼지껍데기 굽는데 오래걸리는건지 진짜 늦게나와...

북돼지가 11일에 툭수부대 시찰갔음 사격 훈련도 구경했는데 검은 군복입고 총들고있는 사람들이 경호원임 지난 3월이랑 비교해...있었음 0.1초만에 대응사격 가능하게ㅇㅇ 군부대 안인데도 저정도로 경호함 전문가들도 신변에 불안감을 엄청 느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