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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저희 부모님이 차별한건가요?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직연금으로 모험하고 싶지 않다고 큰 올케한테 선 그은 상태에요 서운할 순 있어도 어딜 그렇게 당당하게 요구하냐고 되바라졌다 화내시는 상태입니다. 큰동생도 이제는 큰올케가 너무 지나쳤다 하는 생각이구요 자기가 설득해보겠다고 했지만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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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바오들아 할머니가 괴롭히는데 어떻게할까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 천사신데ㅎㅎㅎ' 이랬거든 그러니까 막 엄마욕해서 내가 들어보니까 충분히 엄마 불편하게하셨고 나한테 엄마 욕하지말라 굉장히 무례하시다 이러니까 막 나 다 들리라는듯이 다른 할머니들이랑 되바라졌다~이래서 먹금하고 자리 옮겼거든;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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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진여자?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뭔 개풀뜯어먹는 소린지 ... "까졌다=되바라졌다" 뭐 그런뜻인건 알겠는데, 춤을 취미로 갖고있는분들과 일반인들의 생각이 참 달라도 넘 달라요. 그렇다는건 이미 알고 있지만서도... 빨강버스를 몇번타보면 제각각이 성겪들이 보여진다 봉사정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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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김재용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 어정잡이 말글잡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단지 석 자 남짓한 글 아는 사람 다 알고 모르는 사람 모르는 나눌수록 풍요로운 여줄가리 확증편향 와르르 쏟아놓는다, 시퉁머리 되바라졌다 * 인터넷상의 다수의 여론, 또는 여론몰이. 《나래시조》2024.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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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쇼를 보며 부모의역할(내 아들얘기)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라 밖에서 여자 만나면 몸이 움추려듭니다 눼에~~~물어보고 손잡고 물어보고 뽀뽀하겠슴돠!!!) 4.어디서 젊은놈이 되바라졌다 소리 안듣게 타인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해라 (저 주변에서 요즘 애들 답지않게 예의바르고 음식편식없고 사회성 좋다고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