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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꽃이 메밀꽃이다. 10월이면 하얀 메밀꽃이 산허리를 가득 메우는 ‘산속 눈꽃 정원’이 낭성면 추정리 메밀밭이다. 추정리 된내기골의 메밀밭은 청주시의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으로 조성됐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대를 이어 40여 년 간 토종벌 사육...

8.풍소 9.실루엣 10.임승현 11.이안나 12.몽블 13.홀씨 14.풀순 수입 53,000원 x 14 = 742,000 지출 버스임대 450,000 메밀밭 입장로 5,000 x 14 = 60,000 (1만원 할인해줌) 중식 수육보리밥 + 메밀전 13,000 x 14 = 197,000 (기사님 식대비 와 버스...

비탈진 언덕길을 따라 총 2만여 제곱미터의 대규모 메밀꽃밭이 조성되어 있는 이 곳은 9월 중순에 꽃이 피기 시작해 10월중순까지 소금밭을 만들어냅니다. 소나무향 가득히 산성길 한바퀴 돌고 꽃길을 걸어볼까합니다. ​만나는곳 : 지하철 3,7,9역 고속버스...

10월은 늘 그렇다네 제가 좋아하는 양광모 시입니다 또 무척이나 좋아하는 10월 아주 멋진 날에 동심의 세계로! 되내기골의 메밀밭은 봉평과 또 다른 구릉을 이룬 언덕배기의 동화나라였어요 작은 용굴에서 두 분 모델 덕분에 우린 얼마나 웃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