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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밥과 진밥을 동시에 짓는 법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을 앉힐 때 쌀의 일부분을 한쪽으로 몰아 물 위로 올라오게 하면 된밥과 진밥을 동시에 지을 수 있다. 밥탄 냄새가 밥솥 전체에 퍼졌을 때는 깨끗한 종이 한 장을 밥 위에 올려놓은 뒤 숯 한덩어리를 얹어놓고 솥뚜껑을 얼마동안 닫아두면 탄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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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밥주는 식당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영수증만 올리지 않기 ✔️ 후기 작성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아이가 다음달 국기원 품새?보러간다고 토요일이지만 오전에 연습하러 나오라해서 아이끝나는 시간맞춰 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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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서~~~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서 그냥일어나자~~하고 !! 잠안오는것도 미치긋음 ㅎ 토요일 밥이되서. 저 밥처리를 해얀디~~그래 김밥을싸자 하고. 쌌음 된밥처리에. 남는것 때려넣어서 그래도 맛나다 ㅎ 김치익혀논걸로. 시원하게 콩나물도넣고 청량고추 두개 팍팍. 썰어서~~~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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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밥과 진밥 중 혈당 덜 올리는 것은?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당365] 된밥과 진밥 중 혈당 덜 올리는 것은? 당뇨병 환자는 밥을 짓는 방식에도 신경을 써야 할까요? 관련해서 독자 한 분이 문의 남겨주셨습니다. “밥의 되직함 차이가 혈당에 영향을 미칠까요? 된밥과 진밥 중 어떻게 지어 먹는 게 더 좋은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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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의 "밥" 취향은?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잡곡 생각해도 좋을 것 같아유~! 2.내가 가장 자주 먹는 밥은? 3.내가 좋아하는 밥의 점도는? 3-1. 설익은밥 or 된밥을 선택한 여시의 나이는? (궁금한 이유: 나는 된밥 파인데 젊은이라 그래~ 라는 소리를 들어서) 3-2. 진밥 or 죽을 선택한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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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난 분이 바로 그런분같았다 키도 외모도 춤도 댄스복도 뭐하나 흠 잡을때 없는 분이 직접 다가와 손을 내민다 지금내가 잔밥된밥 가릴처지가 못되니 이게 왠떡 하며 한치에 망설임 없이 성큼 나갔다 거의 한시간을 말한마디 없이 춤만 췄다 드디어 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