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빵 만들때 식감은 수분의 양(2/3)에 따라 좌우돼 - 된밥, 진밥, 꼬두밥처럼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의 양은 밀가루의 2/3 된밥 진밥 지에밥(고두밥) 일반적인 주식으로 먹는 밥이 아닌 청주, 막걸리 같은 술이나 식혜 같은 식품을 만들기 위해서 증기로 찐 밥을 말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찬밥 바깥에 오래 두어 식어버린 밥. 여러가지 용도로...
-
된밥과 진밥 중 혈당 덜 올리는 것은?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당365] 된밥과 진밥 중 혈당 덜 올리는 것은? 당뇨병 환자는 밥을 짓는 방식에도 신경을 써야 할까요? 관련해서 독자 한 분이 문의 남겨주셨습니다. “밥의 되직함 차이가 혈당에 영향을 미칠까요? 된밥과 진밥 중 어떻게 지어 먹는 게 더 좋은지 궁금...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당뇨인 다이어트 당 관리하는 사람들을 위한 탄수화물❌당❌ 단백질쉐이크 식사 탄산음료 추천 2023.08.17
소화가 잘 안될수도 있다고 적은양부터 늘려가래 <- 교수님 피셜 물은 요정도 찰랑찰랑하게 넣고 밥하면 끝 평소 원덬이는 진밥을 좋아하는편이고 찰기는 1도없는 잡곡류라 물을 좀 더 넣은편인데 된밥 좋아하면 저거보다 물양 줄여서 밥하면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