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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만들때 식감은 수분의 양(2/3)에 따라 좌우돼 - 된밥, 진밥, 꼬두밥처럼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의 양은 밀가루의 2/3 된밥 진밥 지에밥(고두밥) 일반적인 주식으로 먹는 밥이 아닌 청주, 막걸리 같은 술이나 식혜 같은 식품을 만들기 위해서 증기로 찐 밥을 말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찬밥 바깥에 오래 두어 식어버린 밥. 여러가지 용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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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밥과 진밥 중 혈당 덜 올리는 것은?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당365] 된밥과 진밥 중 혈당 덜 올리는 것은? 당뇨병 환자는 밥을 짓는 방식에도 신경을 써야 할까요? 관련해서 독자 한 분이 문의 남겨주셨습니다. “밥의 되직함 차이가 혈당에 영향을 미칠까요? 된밥과 진밥 중 어떻게 지어 먹는 게 더 좋은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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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밥과 진밥(4월19일) 2018.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밥과 진밥 오래전에 두분다 돌아가셔지만 아버님은 된밥을 좋아 하시고 어머님은 진밥을 좋아 하셨다 문제는 밥을 어머님이 하시니까 항상 진밥이였다 그래도 아버님은 그냥 드시고 나도 따라서 먹고 그런데 부전자전이라 던가 나도 된밥이 좋다 된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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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밥과 진밥 2016.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점이 있다 그집은 음식맛이 없다는 핑계로 안간다 또 집에서는 야채등을 많이먹고 밥을 조금만 먹는다 이처럼 부부로 35년을 한솥밥먹고 살아왔어도 아직 된밥 진밥 식성이 서로 않바뀐다 오늘은 걍 밥타령을 해보며 더위를 잊으려한다! 시골오리 꽥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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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뿔투구꽃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밥 된밥 고두밥 그리고 찰밥 우리 집에서 퇴근 시간이 가장 빠른 나는 밥 당번이다.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직장에서 해결하니 분가를 한 아들을 제외한 우리 식구 셋이 식탁에 같이 앉는 식사 시간은 저녁이다. 비교적 출퇴근도 자유롭고 직장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