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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갔더니 정작 간장이 필요한데 메주가 국물을 다 먹어부러서 된장만 남게 생겼어요 반은 우리먹고 반은 나눔할께요 고로쇠물도...옥상에서 봄볕에 쫄아서 짜요,아주 짬다 짜다못해 써요 콩삶아넣고 치대서 익혔다가 드심되어요 무게 달아보니 3...

아는 지인분이 햇된장 한통과 간장한병을 보내주셨는데요 된장과 간장이 너무많이 쓰네요. 제 생각엔 간수가 안빠진 소금으로 담가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지인분의 성의도 있는데 버리긴 너무아깝고 무슨방법이 없을까요? 전음방 고수님분...

간이 베인게 맛있대서 졸여주고 불고기 해먹고요 물만두 간식으로 줬는데.. 찜기에 찐게 더 맛나대서 다음부터는 찜기로~ 배추된장국 어머니 보험설계사분이 1년에 두세번 보내주시는 모듬쌈....매번 감사하게도 저희까지 한박스 챙겨주시네요...덕분에...

이런황당한 경우는 첨입니다.. 쌀뜬물 넣고 끓이다가 된장풀고.. 무좀썰어넣고 호박이랑 두부넣고.. 양파좀넣고..마지막에 고추가루까지 뿌렸는데..ㅠ.ㅠ 된장찌개가 써요...ㅠ.ㅠ 쓴맛나서 잔뜩해서 먹지도 못하고 버렸어요...ㅠ.ㅠ 왜그럴까요..ㅠ.ㅠ

평상시대로 끓였는데 된장국이 약간 써요 같은된장으로 끓였는데 왜일까요 뭣이 문제인지 도통 몰겠어요ㅠ

평양에도 ‘된장女’ 등장?…“우린 남한 것만 써요” 열린북한통신 “北 부유층 여성, 한국 샴푸·린스만 사용” [2009-04-27 14:03 ] 북한 평양에서 엄격한 시장통제에도 불구하고 한국산 샴푸와 린스, 향수, 귀걸이, 목걸이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벼르고있는데.. 머리깍고 확 뒤집고나올려다.. 내가 참아야지.. 하면서.. 부르르떨고 나왓어요. 저 오늘 그놈 얼굴에다 된장발를까말까.. 한100번은 더 생각햇어요.. 나이먹으니깐.. 확실히.. 성질죽네요.. 아..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역시... 하지만...

에휴~~ 저희 식구.. 된장찌개.. 넘 좋아하고요~ 된장국에.. 된장에 나물 무쳐 먹는 것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된장이.. 넘 써요.. 쓴 맛이 강해요.. 그래도 아까운 맘에.. 된장찌개에.. 이것저것.. 진짜.. 최대한 맛나게.. 끓였는데.. 써요.. 신랑이 와서...

1) 본명 = ※ 실명제 카페이니 카페닉네임을 주민등록에 있는 실명으로 쓰세요. 만일 동명이인이 있어서 등록이 안 되거든 본명 뒤에 괄호를 하고 지역을 적으세요. 2)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오셨습니까? = 3) 어떤 경로를 통해 여길 알고 오셨는지요?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