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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량의 소금물을 부어 간장을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담갔습니다 간장을 분리한 된장보다 맛과 영양이 훨씬 풍부합니다. 된장1kg-\18,000 된장2kg-\34,000 시골막장 : 잘 띄운 메주에 발효시킨 보리밥과 고추씨를 넣고 담근 시골막장은, 칼칼하면서도...

이렇게 염도를 맞출생각을 했을까? 소금을 녹여 준비 해놨다면 메주도 씻어 말려준다 콩 한알도 아까븐 ㅋㅋ 하루 지나서 작년에...누름돌이 진가를 발휘 할 때다 ㅎㅎ 건고추와 대추도 올려놓고 하루 갈아앉힌 소금물을 꺼즈에 한번더 걸러서~○°• 일은...

EM으로 소독을 마친 항아리에 소금과 생수를 모두 넣고 완전히 녹을때까지 저어주었습니다. 염도계가 없을때 된장 담기용 소금물의 염도를 맞추는 방법은 이렇게 생계란을 물에 띄웠을때 계란이 500원짜리 동전크기만큼 떠오르면 적당하다고합니다. 소금이...

0.8% - 암환자들은 0.2% 정도 병원에서 응급환자를 비롯한 모든 환자들에게 0.9%의 소금물로 만든 링거액을 투여하는 것은 혈액의 염도를 0.9%로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된장차 ☕️를 하루 한 포 꾸준히 드셔보세요!! 🔆된장차 효과🔆 ▶️지친 몸을 쉬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