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미술음악체육에서는 그나마 동생보다 나았지만... 공부를 못하니까 그거라도 시켜야지 않겠냐... 내 예체능 진로는 집안의 동정 대상이었다. 왜 미술같은 걸 시켜갖고 애를 고생시켜~ 집안의 어르신들께선 부모님을 질책하셨다. ...동생이 미웠다. 장난감...

이병도 후임보며 훈련했다고 하는디..봄날을 합니다 [0] ┗ 12-3 종윤아버지 12.02.29. 10:25 필승!오늘은 이월 말일 내일은 삼월 ..에헤라디여..~~^^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법..마무리 잘 하시고 꽃피는 삼월..함께 시작해요.. [0] ┗ 12-3기 고재근맘...

와서 후임들에게 먹을꺼 사줄라고 카드 긁엇는데 잔액부족 뜰때-0-...(이게 가장 최근꺼라서~-0-//) 20. 지금 고민은 : 아~은제 집에가나 ㅠㅠ 21. 외박 경험은 : 흠...쫌 많음-0-// 22. 주량 : 주량...술을 워낙 못마셔서-0-...그래도 쓰자면 소주2잔??-0...

바로 후임들 들어옵니다 [0] ┗ 11-28백영범맘 12.03.06. 17:56 들여보내겠습니다. [0] ┗ 12-3기 고재근맘 12.03.06. 16:48 들어올꺼에요~~~우리 나가면 넘 설렁하잔아요~~~ㅎㅎ꼭들어옴니다^*^ [0] 12-3 박재연 가족 12.03.06. 11:10 감사 드려야 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