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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 주, 지리산 서북능선 종주 (성삼재~바래봉, 3인 산행)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내려가는 이유가 있었뜨아. 그래도 어찌 여길 안걷고 종주를 했다고 할까요. 천천히 걷기, 우린 잘 지켰던 것 같아요. 명산會 산행에서도 그러자고요. 꼭! 14:10 갈림길 14:55 위의 갈림길에서 1.7km 오는데 이 정도 걸렸어요. 한참 왔는데도 고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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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두꺼비집 201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만 누전이 되거나 과부하가 걸리면 우리집 대청 모퉁이에 달려 있던 두꺼비집은 하루에도 몇 번씩 내려가기를 반복했다. 물론 고르지 않은 전력 사정으로 제바람에 내려가는 경우도 있었지만 아버지의 강력한 절전시책에 우리는 속수무책이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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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당신이 꿈같은 사랑의 주인공이 된다면? <파리의 연인> 2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점 내려가는 가격 거참 되게 깐깐하네ㅎ 웬만하면 그냥 주지 그러냐 최신식 디자인인데ㅎㅎ; (한숨) 아니다...400이 어디냐 팔자 팔어 흔쾌히 오케이를 외치는 순간, 눈 앞에서 사라지는 드레스 [윤수혁] 이거 당신꺼 맞어? [강태영] 예! 이거 제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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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시골 단독주택 이곳 저곳을 틈나는데로 고치며, 1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내손으로 내집 고쳐서 산다는 취미를 붙여본다 202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다. 이유가 어찌되었건 시골집을 내손으로 집수리하기위해 빨간 벽돌집 크렉이간 부분을 찍어두고 보수가 필요한 부분에대한 생각을 시작한다. 오늘은 빨간 벽돌집 크렉을 보수하기 위하여 백세멘트로 틈을 메워서 보강하였다. 일반 세멘트보다 접착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