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딸 자취방서 머리카락, 손톱을 모았다…이태원 참사 2주기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태원 참사 2주기 “오늘 처음 다시 꺼내봤어요.” 김은미씨는 지난 2022년 너무 빨리 작별한 딸의 머리카락과 손톱을 두꺼운 키친타월에 고이 접어 비닐 지퍼백에 넣어두었다. 가슴이 아파 꺼내보지 못했다. 그렇 n.news.naver.com 전문은 링크에서...
-
특가!!大사이즈!! 생물 신안 홍어/특大먹갈치/갑오징어/횟감 참돔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어만큼 찰지고 맛이 일품입니다 4등분으로 손질해서 발송드립니다 ※ 숙성방법 ※ 진공포장된 홍어살을 빼서 키친타올이나 두꺼운 행주타올로 감싸서 락앤락 통안에 담아서 김냉에 보관하시면서 드시면 됩니다 이틀에 한번씩 타올을 교체해 주면서...
-
키친타올,랩,호일의 튼튼한 심만 있으면 봄 스카프 정리끝! 201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랩보다는 키친타올인것 같아요 키친타올 심보이시죠? 스카프 정리하게에 정말 좋아여 이사오면서 받은 키친타올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 심이 두꺼운 랩이나 ,쿠킹호일이 제일 좋은데 한번 쓰면 몇개월을 사용하니 금방 모아지지가 않네요 그냥 나중에 정리...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천 먹는 고양이 (키친타올 ,두꺼운반투명비닐,솜,침대메트릭스 등등)ㅠㅠ흑 2006.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키우는 고양이 중에 우리 둘째 애기버순( 본명:버찌,애칭주로사용)처럼 천 드시는 분이 계시나 해서요 하하하 인젠 거의 포기단계지만 ;; 올해만 이불을 네개나 버렸네요.. 엄마가 화나시는 것도 이해가 되는 상태라죠 얼마전 메트릭스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