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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한 두 남매 가정을 바라봅니다. 육아와 맞벌이 가정 역어가면서도 어려움 내색하지않고 행복한 씩씩한 모습보여줘서 감사했습니다

미소짓게 해요 어쩔땐 동생한테 너무 심하다 싶다가도 그 어린시절에는 그랬지 하지요 살림하는 남자들 진솔하게 엮어가는 두 남매 너무 재미있어요 박서진, '살림남' 촬영 중단 요청…눈물 범벅+비명까지 '돌발상황'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토요일에 살림남을 시청하면서 두남매의 우당탕탕 시끌벅적한 일상생활을 보면서 웃게 되네요 두남매가 많이 웃고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