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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진희 팬카페 <지진희팬덤 JIJINHEE FANDOM>
지진희님이 가입하신, 배우 지진희님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모인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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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블러드 심플>저예산 독립영화는 제작비 두배 이상의 흥행과 제1회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이라는 성취, 미국 독립영화의 새로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언 형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배우, 바로 프랜시스 맥도먼드다. <블러드 심플>은 프랜시스 맥도먼드의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 심각한 두 남자 마티와 레이 사이에서, 파국의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살인에 휘말리는 순수한 얼굴 애비가 프랜시스 맥도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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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두 남자는 영화배우? 연예인?…놀라운 반전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생긴 두 남자는 영화배우? 연예인?…놀라운 반전 유괴범은 평범하다 #좋은거추천, #연쇄살인범과마약, #마약중독, #설마의심리, #괜찮을거라는믿음, #빛나리의사, #연쇄살인범과마약의공통점,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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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 사람을 위한 식탁> 발제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영화 <두 사람을 위한 식탁>은 거식증이라는 증상을 설명하기보다는 거식증을 가진 수많은 사람 중 한 사람의 일상을, 몸을 괴롭혀야만 생존할 수 있는 한 사람의 간절한 시간을 어떤 잣대에도 가두지 않고 이야기해 보려고 애를 쓰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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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Ennio Morricone_#20-9) 「석양의 갱들(A Fistful of Dynamite)」 (1971년)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후안의 패거리를 혁명으로 몰아넣고 멕시코에서도 배신자로 인해 수많은 혁명가들이 목숨을 잃는걸 지켜보게 된다. 영화는 두 남자의 코믹한 만남에서부터 장엄한 마지막까지를 그리고 있는데 멕시코 정부군이 혁명군을 기관총으로 대량 학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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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한국 영화 두 편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씨 표류기, 2009 한강 밤섬에 표류하게 된 남자 시점으로 시작하는 영화야 정재영님과 정려원님이 나오는 작품인데 개인적으로 여자의 이야기가 나올 때 특히 눈물이 났어 영상적으로도 은근 감각적인 영화니까 꼭 보길 바랄게! 거인, 2014 이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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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음의 미학] 러닝타임과 재미과 반비례하는 단편영화 15편을 소개합니다! (7) 2024.01.16
공중전화 부스로 몸을 피하는 지영. 우연인지 필연인지 전 남자친구 주환의 집 앞이다. 지영은 우산이 없다는 핑계로 고심 끝에...러닝타임의 한계에도 두 남녀의 감정선을 함축적으로 잘 담아냈고 짧은 영화에서 인상적인 장면까지 만들어내는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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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포 시리즈 <비포 선셋> 감상평 2023.10.18
9년 만에 다시 만난 남자와 여자가 해가 지기 전에 헤어져야만 하는 현실. 20대 운명적인 사랑을 잊지 못한 남자와 현실을 살면서 그 날을 추억하며 살아왔던 여자. 만약 6개월 후 두 사람이 다시 만났다면 지금과 같은 애절함이 여전히 남아 있을까?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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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수미→송재림 안타까운 비보, 우리 곁을 떠난 ★[이슈결산③] 2024.12.16
여인들', '두 여자의 집', '아제아제 바라아제', '그 섬에 가고 싶다', '할렐루야' 등에 출연한 원로배우 조학자는 지난 6월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이 같은 사실은 7월 31일이 되어서야 뒤늦게 알려지게 됐다.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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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 넷플릭스 2024.10.12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와 그의 몸종 천영. 함께 자란 두 남자가 왜란의 시대에 적이 되어 다시 만난다. 한 사람은 선조의...시작부터 끝까지 멋진 칼부림을 하는 영화. 조금 잔인한 장면들이 있지만 볼만했다. 강동원 팬이라면 만족 그 잡채 일 듯...